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urt 2 The Core (문단 편집) === [[https://en.wikipedia.org/wiki/Matthew_Falder|Matthew Alexander Falder]] === || [youtube(5GDIcuBOcXA)] || || 검거 당시 영상 || [[https://twitter.com/matfald|트위터]] [[1988년]] [[10월 24일]] 영국 맨체스터 태생([age(1988-10-24)]세). Hurt 2 The Core와 [[웰컴 투 비디오]]를 포함한 여러 다크 웹 사이트에서 활동하던 자로, in the garden, 666 devil, evil mind의 아이디로 활동했다. 처음에는 피해자들에게 자신을 여성 예술가로 소개하며 접근하여 고민을 상담해주거나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친밀감을 쌓은 후 상반신 누드 사진을 찍어 보내게 요구했다. 피해자가 누드 사진을 보내면 곧바로 태도를 바꿔 사진이 유포되기 싫다면, 자신의 지시에 따르라며 피해자들을 협박했다. 이후 피해자들은 협박을 당해 변기 핥기, 개 사료 먹기, 배변 먹기 등의 행위를 강요당했다. 팔더는 희생자들을 고문하고 모욕하는 것을 즐겼으며 이로 인해 최소 3명 이상의 피해자가 자살을 시도했다. 심지어 팔더는 29살 아버지에게 2살짜리 아이를 강간하라는 지시까지 내렸다고 전해진다. 2020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n번방 사건]]과 상당히 유사한 패턴의 사건으로 Hurt 2 The Core 사이트가 폐쇄된 이후 주요 용의자가 된 그는 4년 간의 끈질긴 추적과 3개월간의 밀착감시로 체포되었다. 2015년 4월 NCA는 소아성애자 커뮤니티에서 666 devil이라는 인물이 쓴 글과 어린 소녀의 이미지를 발견했는데, 그 내용은 자신의 어린 딸을 고문할 계획이며 고문 방법을 공모 받는다는 내용이었다. 이 소녀를 찾아내기 위해 666 devil의 웹 계정에 접속한 NCA는 666데빌과 인더가든이 동일 인물임을 밝혀냈다. 이에 666 devil이라는 닉네임 뒤에 숨은 용의자를 찾기 위한 공조수사가 시작됐다. NCA와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호주 연방경찰 등이 특별 대책반을 설치하고 증거 수집에 나섰고, 추적 끝에 2017년 4월 매튜 팔더가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2017년 6월 21일 체포될 당시 매튜 팔더의 나이는 31살로 영국 [[버밍엄 대학교]]의 연구원이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 지구물리학 연구원으로 지구물리학 강사로도 일했던 사람이였다. 2016년 지진해양학 관련으로 학회지에 냈던 아티클이 남아 있으며, [[3D 프린터]]에 취미가 있었는지 이런저런 작품들을 만들어서 트위터에 올리고, 주변에는 외향적이고 쾌활한 사람으로 이미지를 구축해 동료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았다. 이렇듯 체포되기 전까지 철저하게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면서 살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그의 닉네임이 말해주듯 '악마적인' 진상에 그의 주변인들은 몸서리를 쳤다. 주변인들도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은게 부모의 팬션, 버밍엄 대학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었다. 이 사건은 영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으며, 46명의 피해자에게 137건의 혐의[* 체포 당시 경찰이 그의 혐의를 줄줄이 읊어주자, 팔더 본인은 애써 태연한 듯 '지옥에서 온 전과기록(a rap sheet from hell)인 줄 알겠다'라면서 비아냥거렸다고 한다. 조사에도 묵비만 행사하는 등 아주 비협조적이었다.]로 기소된 팔더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유죄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중 한 명이 되어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당연히 케임브리지에서 받았던 박사학위도 취소되었다. 담당 판사는 팔더를 "온라인의 노상강도"라 비난하면서, '''“소녀, 여성, 그리고 남성 등 영향이 가히 엄청나다. 이들의 피해는 계속될 것이며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NCA의 수석 조사관 맷 서튼은 2017년 10월 공판에서 “한 개인이 이렇게 심한 고통을 끼친 것은 30년 만에 처음 본다”고 팔더를 비난했다. 한편 팔더가 제작한 영상들을 [[웰컴 투 비디오]]에서 거래한 사실이 확인되어, 웰컴 투 비디오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고 사이트의 운영자였던 [[손정우]]가 체포되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1011190005047?did=NA|#]],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4895&code=11131200&cp=nv|#]], [[https://www.betanews.net/article/813040|#]] 여담으로 꽤 잘 살았던 집안 출신으로 보인다. 부모가 비싼 변호인단을 지원했다고 한다. 여자친구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